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유산균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호자님들 유산균 드시나요?
사람도 유산균 아침 공복에 먹듯, 강아지도 유산균은 필수적입니다.
매일 공복에 챙겨줘야 하는데요.
그렇다고 한꺼번에 많은 양을 사람 유산균을 줘서도 안됩니다.

강아지 유산균은 전용 강아지 유산균으로 따로 판매하고 있답니다. 따라서 해당 제품을 검색 후
주어야 합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전용 제품을 주셔야 하며 강아지에게 맞는 제품을 주는건 최선이겠죠?
맞는지 안 맞는지는 급여 후 변상태를 보시면 압니다.
변이 질거나 변비는 아닌지 먹고 토하지는 않는지 잘 살펴보셔서 혹시라도 저 셋 중에 한가지라도 증상이 있다면 그 유산균은 강아지에게 맞지 않으니 급여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생후 6개월이상부터 급여를 해야합니다.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는 강아지라도, 장내 유익 유산균을 형성함으로써 면역력을 증가시켜 배탈이나 설사를 미연에 발지할 수 있습니다.
유산균이야 말로 강아지들에게 미리 예방하여 급여하면 좋은 영양제 이기 때문에 저는 적극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다양한 유산균을 급여해 보았는데요.
국내/해외 제품 모두 다양하게 있습니다.
특히 국내 제품의 경우 새로 생산되는 제품이 많으며 효과를 봤다는 제품도 많은데요.
국내 제품은 새로 생산된 제품은 임상 결과가 많이 없으므로 급여를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좀 더 꼼꼼하게 상태를 보시면서 급여하셔야 합니다.
예를 들면 특정 제품의 경우 가루형태로 되어 강아지에게 급여 시 코로 흡입 하게 되어 자칫 기침을 하여 구토를 유발 할 수 있게 됩니다.
또는 기타 방부제나 유기농 성분으로 인해 털에 많이 묻는 재질의 유산균이라면 털이 긴 강아지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해외 제품의 경우 출시 후 5년 이상 된 제품을 선택하면 가장 좋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이나 캐나다 등 반려동물 산업이 오래된 곳이라면 더욱 믿을만 하겠지요.
저의 경우에도 미국 제품의 바나빅을 급여중입니다.
급여의 유형도 다양합니다.
대부분의 유산균들은 오전에 하루 한번 이라면 특별히 일주일에 한번 7스쿱을 급여하면 되는 제품이 있는가 하면 물에
타서 급여하는 제품들도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제품들 중 나의 반려견에게 맞는 제품을 급여하는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반려견에게 가장 필요한 제품인 유산균 반드시 급여하여 건강한 견생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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